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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읽기 1년 1독 98일차
    기독교교육정보 2026. 4. 8. 07:40

    사무엘하 7-10

     

    1. 장별 주제:

    7: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영원한 언약을 주시다

    8: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9: 다윗이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에게 은혜를 베풀다

    10: 암몬과의 전쟁에서 이기다

     

    2. 내용:

    1) 하나님께서 다윗을 평안하게 하실 때 다윗은 선지자 나단에게 성전을 건축할 마음을 내비침. 나단은 왕의 마음에 있는 것을 행하라고 함. 그러나 하나님은 나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성전을 건축하라고 하신 적이 없다고 하심.

     

    2) 하나님은 오히려 다윗의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주시겠다고 하심.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히 쉬게 하실 것이라고 하심.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짓고(다윗왕조) 다윗의 씨에게 그 집을 영원히 세워주실 것임. 다윗의 후손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것임. 하나님은 그 후손의 아버지가 되고 후손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임. 아들이 만일 죄를 범하면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할 것임. 그러나 왕위는 빼앗지 않고 영원히 견고하게 해 주실 것임.

     

    3) 다윗은 자신과 같이 낮은 자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림. 주와 같은 신이 없다며 하나님을 찬양함, 자신과 자신의 집을 견고하게 해 달라고 간구함. 자신의 집에 영원한 복을 빌며 기도를 마침.

     

    4) 다윗은 블레셋을 쳐 메덱암마를 빼앗음. 모압을 쳐서 일부는 죽이고 일부는 살려 조공을 바치게 함. 소바 왕 하닷에셀을 쳐서 승리함, 다메섹 사람들이 하닷에셀을 도우러 왔다가 다윗에게 패하고 다윗에게 조공을 바침. 하닷에셀의 금방패와 고을과 많은 놋을 빼앗음. 하맛 왕 도이가 다윗에게 축하 사절을 보내며 예물을 드리자 다윗은 이 예물과 전리품들을 하나님께 바침.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을 치고 에돔에 수비대를 둠.

     

    5)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며 정의와 공의를 행함. 요압은 군대 장관이 됨. 여호사밧은 사관이 됨. 사독과 아히멜렉은 제사장이었음, 서기관은 스라야,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레셋 사람의 지휘관이 됨. 다윗의 아들들은 대신이 됨.

     

    6) 다윗이 요나단을 위해 은총을 베풀고 싶어 사울의 종이었던 시바를 부름. 시바는 요나단에게 다리 저는 아들 므비보셋이 있다고 함. 다윗은 므비보셋을 불러와 땅을 돌려주고 왕의 식탁에서 함께 먹게 함. 다윗이 시바와 그의 아들들, 종들에게 명령하여 사울의 땅을 경작해 그 소산을 므비보셋에게 주라고 함.

     

    7) 암몬 왕 나하스가 죽자 다윗은 그의 아들 하눈에게 조문 사절을 보냄. 암몬의 신하들은 이를 정탐하려는 의도로 의심함.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의 수염을 자르고 옷을 잘라 수치스럽게 돌려보내고 다윗은 그들의 수치가 회복될 때까지 여리고에 머물게 함.

     

    8) 암몬은 다윗과의 관계가 틀어진 것을 알고 아람(소바, 르홉, 마아가 등)의 군대를 돈으로 고용함. 다윗은 요압을 보냄. 요압은 군대를 나누어 자신은 아람 사람과 싸우고 아비새는 암몬과 싸움. 전투에서 아람 군대가 도망하자 암몬도 도망감.

     

    9) 하닷에셀이 군사령관인 소박에게 패배한 아람을 이끌고 이스라엘을 치라고 함. 다윗이 이 사실을 알고 군대를 모아 가서 싸워서 이김. 아닷에셀에 속한 왕들이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섬김. 아람은 이스라엘을 두려워하여 더 이상 암몬을 돕지 않음.

     

    3. 적용 구절:

    사무엘하 913

    므비보셋이 항상 왕의 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사니라 그는 두 발을 다 절더라

     

    4. 적용:

    므비보셋은 망한 왕가의 아들이었다. 새로운 왕은 자신의 왕권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죽여야 하는 존재가 므비보셋이었다. 므비보셋이 다윗으로부터 다윗의 아들처럼 대우받은 것은 요나단과 다윗의 언약 덕분이었다. 므비보셋은 다윗에게 호의를 받을 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인 예수님과 맺은 언약인 구원협약에서 시작하여 아브라함, 모세, 다윗 등과 맺은 언약으로 우리의 구원을 끝까지 이루어 주신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모든 은혜에 참여하고 있다. 나는 므비보셋처럼 흠이 많은 사람이고 여전히 부족하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왕의 식탁에 앉아 있는 사람인 것이다. 식탁에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은 식탁에 앉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상 위에 있는 것들을 맛있게 먹으면 된다.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구원받은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자. 이 은혜는 구원받은 자만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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