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읽기 1년 1독 110일차기독교교육정보 2026. 4. 20. 14:52
열왕기상 11-12장
1. 장별 주제:
11장: 솔로몬의 마음이 여호와를 떠나다
12장: 북쪽 지파들의 배반
2. 내용:
1) 솔로몬은 바로의 딸 이외에 모압, 암몬, 에돔, 시돈, 헷 사람 등의 이방 여인들을 사랑하였음. 하나님께서 일찍이 이방인과 통혼을 금지하셨음, 그럼에도 솔로몬은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맞이했음. 솔로몬이 나이가 들자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자신들이 신을 섬길 수 있게 되었고 솔로몬은 그들을 위하여 산당을 지어주었음.
2)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하나님을 떠남. 하나님께서는 두 번이나 꿈에 나타나 다른 신들을 따르지 말라고 하셨음. 그래도 솔로몬이 듣지 않자 하나님께서 나라를 찢어 그의 신하에게 주겠다고 선언하심. 그러나 다윗을 위한 약속 때문에 솔로몬 생전에는 실행하지 않고 그의 아들 때에 이루며 유다 한 지파만은 남겨 두겠다고 하심.
3) 하나님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서 솔로몬을 대적으로 삼으심. 다윗이 에돔에 있을 때 요압 장군이 에돔 사람을 쳐 죽일 때 하닷은 어린아이였고 피신했음. 하닷은 바로의 사위가 된 후에 고국인 가나안으로 돌아옴. 또 하나님은 엘이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키심, 르손은 다메섹에서 수리아 왕이 되었음. 솔로몬의 평생에 하닷과 르손이 위협을 끼침.
4) 여로보암은 에브라임 족속이었고 솔로몬의 신하였음. 솔로몬은 밀로를 건축하고 다윗성을 수리하는 감독으로 여로보암을 보냄.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 선지자 아히야를 만남. 선지자 아히야가 그의 옷을 12조각으로 찢어 여로보암에게 10조각을 주며 하나님이 이 나라를 찢어 열 지파는 여로보암에게 줄 것이라고 함. 다윗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시는데 이는 솔로몬이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를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함. 여로보암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견고한 왕조를 세워 주겠다고 약속함. 솔로몬이 이 일을 알고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자 그는 애굽으로 도망감. 솔로몬은 40년 동안 통치한 후 죽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를 이어받음.
5) 르호보암이 세겜에서 왕으로 세움을 받고 애굽으로 도마갔던 여로보암도 예루살렘으로 돌아옴. 백성들은 여로보암을 중심으로 나아와 세금과 노역을 가볍게 해 달라고 요청함. 르호보암은 부드럽게 섬기라는 노인들의 조언을 거절하고 더 강하게 다스리라는 젊은 신하들이 조언을 따라 더 무거운 짐을 지우겠다고 선언함. 왕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않은 일은 하나님의 뜻이었음. 하나님께서 이미 예고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임.
6) 온 이스라엘은 자기의 말이 관철되지 않자 “다윗과 우리가 무슨 상관이냐”고 하며 각자의 장막으로 돌아감. 르호보암은 유다 자손들의 왕이 됨, 여로보암이 감독 아도람을 보냈더니 이스라엘이 그를 쳐 죽임.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안을 배반하고 여로보암을 북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음. 르호보암은 유다와 베냐민을 이끌고 나가 북이스라엘을 다시 통합하려고 했음. 솔로몬은 하나님은 사람 스마야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쟁을 포기함.
7) 여로보암은 북쪽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을 찾아 예루살렘에 가면 마음이 유다로 돌아설 것을 두려워함. 그는 금송아지 두 개를 만들어 벧엘과 단에 두고 백성들에게 너희의 신들이라고 선포함. 산당을 짓고 레위인이 아닌 사람을 제사장으로 세움. 여로보암은 자기 마음대로 절기를 정하여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 분향함.
3. 적용 구절:
열왕기상 11장 33절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4. 적용:
“나 보기에” =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다고 하시는 것, 좋다고 하시는 것이 선이다. 솔로몬은 법도와 율례를 아예 버린 것이 아니었다. 형식은 다 갖추고 있었지만 중심이 없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은 우상에게 다 빼앗겨 버리고 몸만 성전에서 제사드리는 것은 법도와 율례를 지키지 않은 행위와 같다고 선포하신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대로 살아가기'와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살아가기' 의 대결이다. 승리하는 신앙생활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이 무엇인지 알고 실천하려고 애쓰는 삶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기독교교육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읽기 1년 1독 112일차 (0) 2026.04.22 성경읽기 1년 1독 111일차 (0) 2026.04.21 성경읽기 1년 1독 109일차 (0) 2026.04.20 성경읽기 1년 1독 108일차 (0) 2026.04.18 성경읽기 1년 1독 107일차 (0)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