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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읽기 1년 1독 30일차
    기독교교육정보 2026. 1. 30. 08:28

    출애굽기 36-38

     

    1. 구조:

    36: 자원하여 드린 예물로 성막을 만들다.

    37: 언약궤, , 등잔대, 분향단을 만들다.

    38: 번제단, 물두멍, 성막 울타리를 만들다.

     

    2. 내용:

    1) 예물이 넉넉하여 더 이상 가지고 오지 말라고 함. 다섯 폭씩 연결한 열 폭의 휘장을 만들고, 염소털로 그 위를 덮을 휘장 열한 폭을 만들고, 또 그 위를 차례대로 덮을 덮개로 숫양 가죽과 해달가죽 덮개를 만들고, 조각목으로 성막 벽을 만들고, 성막 안을 반으로 나누어 휘장을 달아 성막(성전)을 완성함.

     

    2) (성막 안에 놓을 기물들 제작) 나무로 상자를 만들어 금으로 쌈. 순금으로 상자의 뚜껑인 속죄소 제작. 나무로 상을 만들어 순금으로 싼 상을 제작함. 가운데 가지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가지를 세 개씩 만들어 총 7개의 불을 켤 수 있는 등잔대를 순금으로 제작함. 나무와 순금으로 분향단을 제작하고 분향할 향을 만듦.

     

    3) (성막 뜰에 놓을 기구 제작) 나무에 놋을 감싼 번제단을 만들고 번제단에 쓰일 기구들은 모두 놋으로 제작함. 놋으로 물 두멍 제작, 성막 주위에 놋 기둥을 세우고 그 기둥에 세마포 천을 둘러 성막 울타리 제작함.

     

    3. 핵심구절:

    3724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는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었더라

     

    4. 적용

    성막 안에서 순금으로 만들어진 것은 속죄소와 등잔대다. 속죄소는 하나님이 계시는 지성소 안에 있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대제사장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등잔대는 성막 안에 들어가는 제사장들이 다 볼 수 있는 곳에 있었다. 성막은 여러 겹의 덮개로 덮여있었기 때문에 항상 등불을 켜야 했을 것이다. 성막에 들어간 제사장들은 빛을 내고있는 순금 등잔대를 볼 때마다 어떤 생각을 했을까 상상해 본다. 오늘날의 그 어떤 샹들리에 보다 아름답지 않았을까? 캄캄한 성막 안을 비추는 순금 등잔대 위의 등불.... 캄캄한 세상에 생명을 주러 오신 예수님이 생각난다. 내 마음 안에도 순금으로 만든 등불이 빛나고 있다. 이 빛은 영원할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감사와 기쁨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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