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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읽기 1년 1독 49일차
    기독교교육정보 2026. 2. 18. 17:45

    민수기 22-23

     

    1. 구조:

    22: 발락이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발람을 불러오다

    23: 두 번의 저주

     

    2. 내용:

    1)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 진 치자 모압이 두려워함, 모압왕 발락이 브올에 있는 발람을 불러와 이스라엘을 저주하고자 함, 모압의 장로들이 발람에게 갔으나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모압으로 가지 말라고 하셔서 발람이 거절함. 모압 왕 발락이 고관들을 다시 발람에게 보냄.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고관들과 함께 가기는 가지만 하나님께서 일러 주는 말만 준행하라고 하심.

     

    2)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의 고관들과 함께 감. 그러나 하나님은 발람이 가는 것에 진노하셨고 하나님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좁은 포도원 담 사이에 섬.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발견하고 두려워 더 나아가지 못함, 발람은 나귀에게 화가 나서 지팡이로 나귀를 때림, 하나님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 말하게 하셨고 손에 칼을 들고 있는 사자를 발람의 눈에 보이게 하심.

     

    3) 발람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되돌아가겠다고 했으나 여호와의 사자가 발락에게 가라고 함, 그러나 여호와의 사자가 이르는 말만 하라고 함.

     

    4)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바알 산당으로 올라갔고 발람은 거기서 이스라엘 진영을 봄. 발람은 하나님의 예언을 전하여 이스라엘을 축북함. 발락이 책망하자 발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이외에 다른 말은 할 수 없다고 함.

     

    5) 발락이 다시 발람을 비스가 꼭대기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을 보이고 저주하라고 함. 거기서도 발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이스라엘을 축복함. 발락은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위하여 저주도 하지 말고 축복도 하지 말라고 함.

     

    3. 핵심구절:

    민수기 22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4. 적용

    발람은 모압 사람이다. 즉 이스라엘 자손도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애굽에서 나온 이방 민족도 아니었다. 발람은 브올이라는 모압 산지 출신의 점술가였다. 모압 왕 발락이 발람을 이용하려 했지만 오히려 하나님께서 발람을 먼저 이용하셨고 나귀까지 이용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발람을 이용해서 발락의 저주를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꾸어 주셨다. 두 가지를 기억하자, 하나는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발람뿐 아니라 나귀까지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의 구원을 끝까지 이루신다.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서 발락의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주신 이유가 이스라엘의 행위나 믿음이 합당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가져야 할 태도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는 겸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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