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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9-11장: 노아언약과 바벨탑(성경1독: 3일차)기독교교육정보 2026. 1. 3. 09:38
창세기 9장-11장
1. 구조:
9장: 노아에게 주신 언약, 술 취한 노아
10장: 노아 아들들의 족보와 거주지
11장: 바벨탑을 건설한 노아의 후손들, 셈의 족보, 데라의 족보
2. 내용:
1) 문화명령=노아와 그 후손이 사명은 아담에게 주어졌던 사명과 동일한 사명이다.
2) 노아와 맺은 무지개 언약:
하나님의 약속: 홍수에서 구원해 낸 죄인을 땅에서 보존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언약 유지 조건(언약의 법): 사람의 의무-짐승은 먹어라 그러나 생명이 되는 피째 먹지 말라, (=순종해라) 하나님의 의무-땅을 멸하지 않겠다.)
언약의 법을 어겼을 경우 받아야 되는 형벌: 짐승을 죽인 짐승은 죽임을 당하고, 사람을 죽인 사람은 죽임을 당한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동해보복법)=이 법의 의미는 법의 시행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라는 것이다. 이 법은 모세언약의 법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모세언약은 법을 어기는 불순종의 죄를 지을 경우 짐승의 피를 대신하여 생명을 얻는다. 생명의 피는 그리스도가 흘린 피에 대한 상징=노아는 창3장 15절,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에 대해 조상으로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을 것이다.
무지개 언약은 영혼 구원에 관한 약속이 아니라 이미 구원 얻은 노아와 맺은 언약이다.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에 가기 전까지 살아야 하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만 섬기는 자로 살라는 의미로 볼 수 있음.(순종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노안언약은 아담의 행위언약, 모세언약과 동일한 언약이다)
3) 포도주를 마신 후 벌거벗고 잠든 노아를 본 아들들, 함은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두 아들에게 알렸고, 두 아들은 아버지의 하체를 가려줌. 노아가 함을 저주하여 함의 자손이 샘과 함의 후손의 종이 되게 함.
4) 야벳의 아들들은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음, 함은 가나안을 낳고 가나안의 아들들이 가나안의 족속들이 됨. 함의 후손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에 거주함.
5) 샘과 함과 야벳의 후손들이 시날 평지에서 만나 바벨탑을 건설함, 바벨탑의 의미=죄인들끼리 힘을 뭉쳐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되자. 하나님께서 언어를 흩으셔서 모인 사람을 흩으심.
6) 샘의 족보: 샘-아르박삿-셀라-에벨-벨렉-르우-스룩-나홀-데라-아브람, 나훌, 하란
데라는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음. 하란은 롯과 밀가와 이스가를 낳고 고향인 갈대아 우르에서 아버지 데라보다 먼저 죽음. 아브람은 이복누이인 사래와 결혼하였으나 자녀가 없었고 나홀은 동생의 딸인 밀가와 결혼함,
데라는 자녀들을 데리고 가나안으로 가다가 하란에 거류하다가 죽음
3. 핵심구절:
창세기 9장 5-6절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4. 적용
하나님으로부터 당대의 의인이라고 인정받은 노아도 어쩔 수 없는 죄인이다. 죄인이 죄인을 낳는다는 것이 명백하니 나도 죄인으로 태어난 것이 명백하다. 성경은 죄가 있는 곳에 반드시 생명의 피도 함께 둔다. 그것이 성경에서 율법과 그리스도로 나타나고 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라는 하나님의 법도 은혜고, 하나님의 법에 전적으로 순종할 수 없는 당신의 자녀에게 값없이 주시는 그리스도의 피도 하나님의 은혜다.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법인 십계명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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