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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읽기 1년 1독 93일차
    기독교교육정보 2026. 4. 3. 07:30

    사무엘상 23-25

     

    1. 장별 주제:

    23: 다윗이 그일라를 구원한 후에 엔게디 요새로 피하다

    24: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서 사울을 살려주다

    25: 아비가일의 지혜

     

    2. 내용:

    1) 다윗은 블레셋이 그일라를 공격해 타작마당을 약탈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물음. 하나님께서 가서 구원하라고 하심. 다윗은 다시 한 번 확신을 구한 후 순종하여 블레셋을 물리치고 그일라를 구원함. 사울은 다윗이 그일라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잡으러 옴. 다윗이 제사장 아비아달을 통해 하나님께 묻었을 때 그일라 사람들이 자신을 사울에게 넘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됨. 됩니다. 다윗은 그일라를 떠나 광야로 피신함.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울의 손에 넘기지 않으심.

     

    2) 다윗이 십 광야 수풀에 숨어 있을 때 요나단이 찾아와 격려함, 다윗이 왕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자신과 사울 왕은 알고 있다고 함. 두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다시 확인하고 요나단은 집으로 돌아감.

     

    3) 십 사람들이 사울에게 다윗의 은신처를 알려주며 오라고 함. 사울은 다윗이 지혜로워 찾기 힘들다며 더 구체적인 정보를 더 요청함. 사울이 십 광야에 가서 다윗을 포위하려고 했을 때 블레셋이 침입했다는 소식을 들음. 사울은 어쩔 수 없이 돌아가고, 다윗은 엔게디 요새로 피함.

     

    4)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투를 마친 후 다시 다윗을 추격함. 그는 엔게디 광야에서 다윗을 찾다가 화장실을 찾아 한 동굴에 들어감. 그곳은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숨어 있던 곳이었음. 다윗의 부하들은 사울을 죽일 기회라고 말하지만, 다윗은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왕을 해칠 수 없다며 그의 겉옷 자락만 몰래 벰. 다윗은 동굴 밖으로 나간 사울을 뒤쫓아가 소리 질러 부름. 사울에게 절하고 자른 옷자락을 증거로 보이며 자신이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해치지 않았다고 함, 사울은 자신을 죽이려 하지만 자신은 왕에게 범죄한 일이 없다고 함. 하나님께서 판단하셔서 사울에게 보복하겠지만 자신은 사울을 해치지 않겠다고 함.

     

    5) 사울은 다윗의 말을 듣고 감동하여 울며, 다윗이 자신보다 의롭다고 인정함. 또한 다윗이 장차 왕이 될 것을 인정하고, 자신의 후손을 끊지 말아 달라고 부탁함. 다윗은 이에 대해 맹세하고, 사울은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은 요새로 돌아감.

     

    6) 사무엘이 죽음, 다윗은 바란 광야로 감. 갈멜에 큰 부자 나발이 있었고, 그의 아내 아비가일은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인이었음. 다윗은 나발의 목자들을 보호해 준 후 양털 깎는 시기에 사람을 보내 도움을 요청함. 그러나 나발은 다윗을 무시하며 모욕적으로 거절함. 이에 다윗은 분노하여 군사를 이끌고 나발을 치러 감.

     

    7) 나발의 종이 상황을 아비가일에게 알리자, 아비가일은 급히 많은 음식을 준비해 다윗을 만나러 감. 그녀는 겸손히 다윗 앞에 엎드려 나발의 어리석음을 대신 사과하고, 다윗이 피를 흘려 스스로 복수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권면함. 또한 하나님께서 다윗을 반드시 세우실 것이라고 함. 다윗은 아비가일의 말을 듣고 복수하려던 마음을 거둠. 아비가일이 집에 돌아왔을 때 나발은 잔치를 벌이며 술에 취해 있었고, 다음 날 이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아 몸이 돌처럼 굳었고 열흘 후 죽음. 다윗은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으셨음을 인정하고 아비가일을 아내로 맞이함.

     

    3. 적용 구절:

    사무엘상 2317

    곧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안다 하니라

     

    4. 적용:

    요나단은 자신이 왕이 될 수 있는 위치였지만 하나님의 선택이 다윗에게 있음을 인정하였다. 다윗의 겸손보다 요나단의 겸손이 더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우리는 다윗의 겸손에만 집중한다. 다윗이 더 많은 복을 받았다는 이유로 겸손하면 복 받는다라는 기복신앙을 배워서는 안 된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우리의 겸손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겸손은 우리에게 많은 희생을 요구한다. 요나단은 일찍 전쟁터에서 죽었고 다윗은 평생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했다. 어쩌면 다윗은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예루살렘의 시온산 위에 세워진 다윗성에서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고 서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 자리는 영광의 자리이자 고난의 자리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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