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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읽기 1년 1독 94일차
    기독교교육정보 2026. 4. 4. 10:45

    사무엘상 26-28

     

    1. 장별 주제:

    26: 다윗이 한 번 더 사울을 살려주다

    27: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블레셋 땅 시글락으로 가다

    28: 하나님의 응답이 없자 신접한 여인을 찾아간 사울

     

    2. 내용:

    1) 십 사람이 다시 사울에게 와서 다윗이 있는 곳을 알려줌. 사울이 군사 삼 천명을 데리고 심 광야로 감. 다윗은 십 광야에서 사울의 위치를 알아냄. 밤에 다윗과 아비새는 사울의 진영에 몰래 들어감. 하나님께서 사울과 군사들을 깊이 잠들게 하심. 아비새는 사울을 죽일 기회라고 말하지만, 다윗은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사울을 죽이지 않음. 대신 사울의 머리 곁에 있던 창과 물병만 가지고 나와 건너편 산꼭대기로 감.

     

    2) 사울을 지키지 못한 아브넬을 향하여 책망하며 사울의 창과 물병을 보여 줌. 그리고 사울을 향해 자신을 죽이라고 하는 이가 사람들이라면 그들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함. 사울은 자신의 죄를 뉘우침. 다윗은 하나님께서 사울의 목숨을 자신에게 넘기셨지만 자신은 사울을 죽이지 않았다고 함. 다윗이 사울의 목숨을 중히 여긴 것처럼 하나님께서 다윗 자신의 목숨을 중히 여겨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함, 사울은 다윗에게 복을 빌어주고 돌아감.

     

    3) 다윗은 또 사울이 잡으러 올 것을 염려하여 블레셋 땅으로 피하기로 함. 다윗은 모든 가족을 이끌고 블레셋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서 그와 동거함.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다윗이 블레셋으로 갔다는 것을 알렸으나 사울은 더 이상 추격하지 않음.

     

    4) 다윗이 아기스에게 지방의 한 성읍을 달라고 요청하자 아기스가 시글락 성읍을 줌. 다윗은 그곳에서 약 14개월 동안 거주함. 다윗은 시글락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지역에 있는 그술 사람, 기르스 사람, 아말렉 사람을 공격하여 사람들은 다 죽이고 가축과 전리품들만 가지고 아기스에게로 감. 아기스가 누구를 침략하였느냐고 묻자 유다에 속한 네겝 지역을 침략했다고 대답하여 아기스를 속임. 아기스는 다윗을 완전히 신뢰함. 아기스는 다윗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미움을 받게 되었으므로 평생 자신을 섬길 것이라고 생각함.

     

    5)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준비하자, 가드 왕 아기스은 다윗에게 함께 싸우자고 함. 다윗은 자신의 결정을 아기스에게 맡김. 아기스는 다윗을 자신의 호위자로 삼으려 함.

     

    6) 사울은 수넴에 진을 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길보아 산에 진을 치고 대치함. 사울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지만 꿈이나 우림이나 선지자를 통해서도 아무 응답을 받지 못함. 사울은 신접한 여인이 있는 엔돌로 감. 신접한 여인은 이전에 사울이 신접한 자들을 죽인 일 때문에 사울을 두려워 하자 사울은 죽이지 않겠다고 함.

     

    7) 사울은 그 여인을 통해 죽은 선지자 사무엘을 불러올리게 함. 사무엘은 나타나 사울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함.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기 때문에 왕위는 다윗에게 넘어갔으며, 다음 날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전쟁에서 죽고 이스라엘도 패배할 것이라고 예언함. 사울은 두려움과 절망으로 땅에 쓰러지고 기운을 잃음. 여인은 그를 위로하며 음식을 먹게 함. 사울은 음식을 먹고 신하들과 그 밤에 돌아감.

     

    3. 적용 구절:

    사무엘상 2623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그의 공의와 신실을 따라 갚으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오늘 왕을 내 손에 넘기셨으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4. 적용: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얻었다. 인간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준 기회처럼 보일 수 있지만 다윗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사울의 옷자락을 벤 것을 가지고도 죄를 지었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다윗은 인간적으로 사울을 긍휼히 여긴 측면도 있지만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랑한 측면이 더 컸다. 그래서 공의와 신실에 따라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판단을 더 바랐다. 우리의 삶에서 상황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판단할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하나님의 뜻을 한 번 더 물어보고 하나니의 뜻에 따라 판단하자,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성경을 많이 많이 읽어서 말씀에 이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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