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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읽기 1년 1독 114일차
    기독교교육정보 2026. 4. 24. 08:46

    열왕기상 19-20

     

    1. 장별 주제:

    19: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엘리야

    20: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전쟁

     

    2. 내용:

    1) 아합이 이세벨에게 갈멜산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자 이세벨은 엘리야에게 사신을 보내 죽이겠다고 위협함. 두려워진 엘리야는 브엘세바로 도망하여 광야로 들어가 죽기를 구하고 로뎀나무 아래서 잠이 듬. 천사가 엘리야를 깨워 일어나서 먹으라 함. 엘리야는 일어나서 머리맡에 놓여 있는 떡과 물을 마시고 다시 잠. 천사가 다시 깨워서 먹으라고 함. 엘리야는 먹고 마신 후에 40일을 밤낮으로 걸어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도착함.

     

    2) 엘리야가 산에서 굴 안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왜 굴에 있으냐고 물으심. 엘리야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죽였는데 그들이 자기를 죽이려 한다고 대답함.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나오라고 하시고,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앞을 지나가시는데 강한 바람과 지진과 불은 지나가지만 하나님은 그 가운데 계시지 않음. 이후에 세미한 하나님의 소리를 들음.

     

    3)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사명을 주시는데, 첫째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라 둘째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라 셋째 엘리사를 선지자로 세워 엘리야의 뒤를 잇게 하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 명을 남겨두셨다고 말씀하심. 엘리야는 호렙산을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남. 엘리야는 자신의 겉옷을 던져 엘리사를 후계자로 부름. 엘리사는 즉시 순종하여 자신의 소를 잡고 기구를 불살라 결단을 보이며 엘리야를 따름.

     

    4) 아람왕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포위하고 사자들을 아합에게 보내서 금과 은과 여인까지 요구함. 아합이 벤하닷의 요구를 들어주겠다고 하자 벤하닷은 추가로 아합과 신하들의 집을 뒤져서 마음에 드는 것은 다 빼앗아 가겠다고 함. 이스라엘의 장로와 백성들은 벤하닷의 요구를 들어주지 말라고 함. 이에 벤하닷은 공격을 준비함.

     

    5) 한 선지자가 아합에게 나타나 하나님께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게하려고 이번 전투에서 승리를 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 아합은 청년들과 백성들을 이끌고 벤하닷을 향하여 감. 벤하닷을 술을 마시면서 아합이 화친을 맺으로 온다고 생각함. 청년들이 아람사람들을 쳐 죽이니 벤하닷이 도망감, 온 군대가 아람 군대를 크게 이김.

     

    6) 그 선지자는 아람이 내년에 다시 공격할 것이니 힘을 기르라고 아합에게 말함. 아람 신하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산의 신이기 때문에 졌다고 봄. 그래서 평지에서 싸우면 이길 수 있다고 벤하닷을 설득함. 이듬해 벤하닷과 아람 군대가 다시 올라오고 이스라엘 자손도 싸우기 위해 나감. 하나님은 이번에도 선지자를 통해 승리를 약속하시고 서로 대치한 지 일곱째 날에 접전하여 아람 보병 십만 명을 죽이고 남은 자들은 마벡 성읍으로 도망감.

     

    7) 도망가던 벤하닷과 신하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이스라엘 왕에게 가서 항복하면 살려 줄거라 생각하고 아합에게 감. 아합은 그를 죽이지 않고 오히려 형제라 부르며 살려줌. 벤하닷은 자기 아버지가 빼앗은 이스라엘의 땅을 돌려주고 다메섹에 아합을 위하여 거리를 만들어 주겠다고 함. 아합은 이 조약을 맺고 돌려보냄.

     

    8) 선지자 무리 중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동료에게 나를 치라고 하자 그 동료는 치기를 싫어하여 거절한 뒤 사자에게 죽임을 당함, 다른 선지자는 치라는 말에 상하도록 침(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면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의미인 것 같음). 선지자는 눈을 가린 채 변장해 길에서 아합을 기다리다 만나서 포로를 놓으면 생명으로 갚거나 벌금을 물어야 한다는 말을 전함. 그리고 아합에게 네 생명이 그의 생명을 대신하고, 네 백성이 그의 백성을 대신할 것이라고 선포함. 아합은 근심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왕궁으로 돌아감.

     

    3. 적용 구절:

    열왕기상 2013, 28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4. 적용:

    하나님은 아합에게 계속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셨다. 아합은 이에 응답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그러나 그는 전쟁을 이긴 후에도 전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의 도우심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줄 안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의 살아가는 모든 삶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우리는 이 사실을 너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오늘 하루 일용할 양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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