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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읽기 1년 1독 132일차: 역대상 14-16장
    기독교교육정보 2026. 5. 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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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상 14-16

     

    1. 장별 주제:

    14: 다윗의 활동

    15: 다시 하나니의 궤를 옮길 준비를 하다

    16: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옮기다

     

    2. 내용:

    1) 두로왕 히람은 다윗에게 사신과 백향목, 기술자들을 보내 왕궁을 짓게 했음.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고, 백성을 위해 나라를 높이신 것을 깨달음.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더 많은 아내를 맞이했고 여러 자녀를 더 낳았음.

     

    2) 다윗이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블레셋 사람들이 공격해 옴. 다윗은 먼저 하나님께 묻고 그들을 다윗의 손에 넘기시겠다는 응답을 받고 전쟁에 나가서 바알브라심에서 승리함. 다시 블레셋이 침범해 왔을 때에는 뽕나무 꼭대기에서 걷는 소리가 들릴 때 기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공격해서 승리함. 사방의 이방 민족이 두려워 함.

     

    3) 다윗은 예루살렘에 자신을 위한 궁전을 세우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둘 장소도 준비함. 다윗은 레위 사람 이외에는 하나님의 궤를 멜 수 없다고 하며 아론 자손과 레위 사람을 모음. 다윗은 레위인 어른들에게 명령하여 노래하는 자들과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을 세워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함. 찬양대와 문지기들도 세움.

     

    4) 다윗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천부장들이 오벳에돔의 집으로 가서 언약궤를 메고 오는 레위인들과 함께 옴. 온 이스라엘이 즐거운 소리와 나팔 소리 가운데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 올 때 다윗은 세마포 에봇을 입고 힘을 다해 춤을 춤. 미갈이 마음으로 다윗을 업신여김.

     

    5) 다윗은 언약궤를 준비한 장막 가운데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림. 백성에게 떡과 과자를 나누어 줌. 레위 사람을 세워 하나님을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송하게 함. 다윗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원과 언약, 통치하심을 기억하게 하는 내용의 감사 찬양을 드리고 백성은 아멘하며 여호와를 찬영함. 다윗은 아삽과 레위인들을 언약궤 앞에 두어 항상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했고 제사장들에게 기브온 산당에서 율법에 따라 번제를 드리게 함.

     

    3. 적용 구절:

    역대상 152

    다윗이 이르되 레위 사람 외에는 하나님의 궤를 멜 수 없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택하사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영원히 그를 섬기게 하셨음이라 하고

     

     

    4. 적용:

    다윗은 언약궤를 아무 방식으로나 옮길 수 없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사람과 방법대로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이 방법들을 알려주셨고 모세는 출애굽기에 기록하여 모든 다음세대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다윗이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도 율법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셨고(5:18) 예수님은 그 율법을 완전하게 하셨다. 완전하게 하셨다는 것은 끝났다는 뜻이 아니라 율법의 약속이 예수님으로 성취되었다는 뜻으로 봐야한다. 예수님께서 완전하게 하신 율법은 율법의 정신으로 오늘날에도 계승되고 적용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오늘날 언약궤는 레위인이 메야한다는 이 율법은 어떻게 적용하여야 할까?

     

    내가 어렸을 때 교회의 강대상에는 목사님과 몇몇 허락된 사람 이외에는 절대 올라가면 안 되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따로 가르친 것은 아니지만 어른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자연스럽게 배웠다. 그래서 교회 마루바닥에서 방석을 던지고 놀아도 절대 강대상 근처에는 가지 않았다. 예배 시간에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강대상 뒤에 있는 의자에 앉아계신다고 믿었었다.

     

    오늘날 교회 강대상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의 무대가 되어버린 것 같다. 물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에 계시기 때문에 물리적인 성전은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강대상을 하나님의 거룩함을 상징하는 장소로 인식한다면 언약궤는 레위인 메야한다는 율법의 정신(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을 적용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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