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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1년 1독 43일차기독교교육정보 2026. 2. 12. 16:20
민수기 6-7장
1. 구조:
6장: 나실인의 법
7장: 감독자들이 드린 예물
2. 내용:
1) 남자나 여자가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고자 할 때, 자기를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고 포도 식초, 포도즙, 생포도, 건포도 섭취 금지, 머리털을 밀지 말 것,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
2) 나실인이 자기의 몸을 구별할 날이 차면 회막으로 가서 번제와 속죄제를 드려야 함, 회막문에서 머리털을 밀고 그것을 화목제물 밑에 있는 불에 두어야 함. 머리털을 밀고 요제를 드린 후에 포도주를 마실 수 있음.
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심. 지휘관들은 하루에 한 사람씩 제단에 봉헌물을 드려야 함.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담은 백 삼십 세겔 무게의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바리 하나.
향을 채운 열 세겔 무게의 금그릇 하나.
번제물로는 수송하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속제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
매일, 12일 동안 각 지파의 지휘관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드린 봉헌물임.
3. 핵심구절:
민수기 6장 8절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4. 적용
나실인은 ‘구별하다’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동사 “네제르”에서 나온 단어다. 레위인은 하나님께서 정해준 직분에 의해 제사장으로서 공식적으로 구별되어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하지만 나실인은 정해진 직분이 아니라 남자나 여자가 날짜를 정해서 자기 몸을 구별하여 드리겠다고 자원하는 사람이다. 나의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린다는 의미를 신약적으로 적용해 보자면, 하나님을 위해 나의 의지와 시간과 물질과 노력을 사용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렇다면 1년 1독 성경읽기라는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도 나실인의 서원에 포함될 것이다. 귀찮고 힘들 때도 있지만 나실인의 서원을 갚는다는 심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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