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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1년 1독 45일차기독교교육정보 2026. 2. 14. 07:24
민수기 11-13장
1. 구조:
11장: 이스라엘의 원망과 여호와의 불
12장: 모세를 비방한 미리암에게 나병이 생기다
13장: 가나안에 정탐꾼을 보내다
2. 내용:
1) 백성이 악한 말로 여호와를 원망할 여호와의 불이 나와 진영 끝을 태움. 그곳 이름을 ‘디베라’라고 함.
2) 만나만 먹은 백성들이 고기를 먹던 애굽 생활을 그리워하며 하나님을 원망함. 모세는 하나님께 백성을 홀로 감당하지 못 하겠다고 함.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장로 70명을 뽑아 오면 그들에게도 하나님이 강림하여 모세의 짐을 같이 지게 해 주시겠다고 함.
3) 이스라엘 진영에 메추라기가 날아옴. 백성이 이틀 동안 주워 모음. 메추라기 고기가 백성의 이 사이에 있을 때 여호와께서 재앙을 내리심. 그것 이름이 ‘기브롯 핫다아와’라고 부름.
4) 모세가 구스 여인을 아내로 취한 것에 대해 아론과 미리암이 비방하며 하나님이 모세뿐만 아니라 자기들에게도 말씀하셨다고 불만을 드러냄. 이 말을 들으신 여호와께서 세 사람을 부르시고 다른 선지자들과 달리 모세에게는 대면하여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주셨다고 아론과 미리암을 책망함.
5) 미리암에게 나병이 생김. 모세가 고쳐 달라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미리암을 진영 밖에 7일 동안 가둔 후에 데리고 오라고 하심, 미리암이 돌아올 때 가지 행진을 멈춤.
6) 모세가 각 지파의 대표를 뽑아 가나안땅을 정탐하러 보냄. 40일 동안 정탐하고 돌아온 후 회중 앞에서 가나안땅의 비옥함과 그 지방 사람들이 강하다는 것을 보고함. 갈렙이 그 땅을 취하러 가자고 할 때 다른 사람들이 반대함. 가나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강한 거인이고 이스라엘 자손은 거기에 비하면 메뚜기 같다고 함,
3. 핵심구절:
민수기 11장 26절
“그 기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영에 머물고 장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영이 임하였으므로 진영에서 예언한지라”
4. 적용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장로 70명을 뽑아 하나님 앞으로 데리고 나오라고 했을 때, 장로 중에 엘닷과 메닷이 여호와 앞에 나가지 않았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나간 장로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할 때 장막에 남아 있던 그 두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임했고, 그들은 장막에서 예언했다. 마침 어떤 한 사람이 예언하는 두 사람을 목격하고 모세에게 전했다. 이 일이 우연히 생긴 일일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위해 장로 70명을 다 만나 주신 것이다. 행여나 백성들이 두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받지 못했다고 무시하면 모세의 짐이 가벼워질 리 없기 때문이다. 장막에 있던 두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건은 모세의 짐을 가볍게 해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다. 하나님의 섬세함이, 그리고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것까지 생각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해야 할 일, 만나야 할 사람 등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과 은혜 가운데 있는 일일 것이다. 감사! 감사! 감사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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