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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읽기 1년 1독 117일차
    기독교교육정보 2026. 4. 28. 21:58

     

    열왕기하 4-5

     

    1. 장별 주제:

    4: 엘리사의 기적들

    5: 나병을 고치기 위해 엘리사를 만나러 온 나아만

     

    2. 내용:

    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를 찾아와 남편이 죽고 빚 때문에 두 아들을 종으로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고 도움을 요청함. 엘리사는 집에 무엇이 있는지 묻고 과부는 기름 한 병밖에 없다고 함. 엘리사는 과부에게 그릇을 많이 빌려오게 하고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 차는대로 옮겨 놓으라고 함. 여인이 엘리사의 말을 따라 그대로 함. 엘리사는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생활하라고 함.

     

    2) 수넴의 한 귀한 여인이 엘리사를 극진히 대접하고 자신의 집에 선지자를 위한 방까지 마련해 줌. 어느날 엘리사는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여인을 불러 왕이나 사령관에게 구할 것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으나 여인은 거절함. 엘리사의 사환인 게하시가 그 여인에게 아이가 없다는 것을 엘리사에게 말하였고 엘리사는 그 여인을 불러 아들을 안게 될 것이라고 함. 엘리사의 말대로 그 여인은 아들을 낳았고 그 아이가 자라서 갑자기 죽음. 여인은 절망하지 않고 엘리사를 찾아가 도움을 구한다. 여인은 죽은 아이를 엘리사의 침상에 올려놓고 아무에게도 아이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않고 엘리사에게 가서 말함. 엘리사는 게하시에게 자신의 지팡이를 들려 보내 먼저 가서 아이에게 올려놓으라고 함. 게하시보다 늦게 도착한 엘리사는 아이를 살림.

     

    3) 길갈에 흉년이 들어 선지자의 제자들이 들에서 호박을 따와서 국을 끓여 나누어 먹다가 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됨. 엘리사가 가루를 솥에 넣어 독을 없애줌. 엘리사가 보리떡 스무 개와 채소 한 자루로 선지자 100명을 먹임.

     

    4)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큰 용사였지만 나병 환자였음. 그의 집에 있던 이스라엘 포로 소녀가 사마리아에 있는 선지자에게 가면 고침을 받을 수 있다고 함. 나아만은 아람 왕의 허락을 받고 아람 왕이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는 편지와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이스라엘로 떠남. 나아만은 이스라엘 왕에게 아람 왕의 편지를 전하고 이스라엘 왕은 이 일은 시비를 거는 일이라 생각하고 근심함.

     

    5) 엘리사는 이스라엘 왕이 근심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아만을 자기에게 보내라고 함. 나아만이 엘리사의 집에 도착해서 문에 섰을 때 엘리사는 요단 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라고 함. 나아만은 선지자가 직접 안수도 해 주지 않고 다메섹에 있는 강들보다 못한 요단 강에 가서 씻으라는 말이 분노함. 그러나 종들의 권유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들어갔다 나와서 고침을 받음.

     

    6) 치유된 나아만은 엘리사에게 돌아와 이스라엘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임을 고백하고 예물을 드리려 하지만 엘리사는 받지 않음. 나아만은 이스라엘 땅의 흙을 가져가며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함. 하지만 자신의 왕이 섬기는 림몬 신당에 들어가서 몸을 굽히는 일은 용서해 달라고 함. 엘리사의 종 게하시는 엘리사 몰래 나아만의 뒤를 따라가서 엘리사가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받아오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하여 은 두 달란트와 옷 두 별을 받아와 감춤. 엘리사는 이를 알고 나아만의 나병이 게하시와 그 자손에게 미칠 것이라고 하지 게하시에게 곧 나병이 발병함.

     

    3. 적용 구절:

    열왕기하 4장 21-22절

    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사환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 하니

     

    4. 적용:

    아이의 죽음을 알리지 않고 엘리사를 찾아가는 이유를 생각해 본다. 아이는 처음부터 하나님이 주신 아이였기 때문에 하나님께 아이의 생사를 확인하려고 했을 것 같다. 엘리사의 능력으로 아이를 살려 줄 것이라는 기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물으러 간 것이다. 오늘날에도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 기도하는 사람들을 찾아가기도 한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선지자라는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러 가야 했다. 하지만 신약 시대인 오늘날에는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성령이 계신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물으러 가지 않고 스스로 기도해서 하나님의 뜻을 물어볼 수 있다. 이론은 이렇게 쉽지만 문제는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기도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응답을 들을 수 있는 기도는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기도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구하고 두드리라고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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