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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3장 쉬운 요약:성전건축을 준비하는 솔로몬(성경1독 137일차)기독교교육정보 2026. 5. 17. 22:14
역대하 1–3장은 하나님께 지혜를 얻은 솔로몬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전 건축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방인인 두로왕 후람이 다윗과 솔로몬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기록을 통하여 역대기 기자는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경북 영천 강변공원 역대하 1-3장
1. 장별 주제:
1장: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시다
2장: 성전 건축 준비와 시작
3장: 성전과 지성소를 금과 보석으로 꾸밈
2. 내용:
1) 솔로몬은 왕위가 굳게 서자 온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함께 기브온 산당으로 올라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 모세가 만든 회막과 놋 제단이 있었고, 솔로몬은 하나님 앞에 천 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림. 하나님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까?”라고 물으셨고 솔로몬은 부귀나 장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구했음. 하나님은 솔로몬의 겸손한 요청을 기뻐하시며 지혜와 지식뿐 아니라, 부와 재물과 영광까지 함께 주겠다고 약속하셨음. 솔로몬은 병거와 마병을 많이 두고 은과 금이 예루살렘에서 돌처럼 흔할 만큼 큰 번영을 누리게 되었음.
2) 솔로몬은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성전을 건축하고 자신의 왕궁을 건축하기로 결심함. 많은 일꾼과 감독들을 세우고 두로 왕 후람에게 사람을 보내어 백향목을 요청함. 철 제조와 베짜기와 세공 기술이 있는 사람 하나를 요청함. 레바논에서 잣나무 백단목을 요청하며 벌목하는 종들을 위해 음식물을 제공하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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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후람 왕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신 것을 찬양하며 자신의 아버지 후람에게 속하였던 자를 기술자로 보내 주겠다고 함. 레바논에서 필요한 만큼 벌목하여 바다에 띄워 욥바로 보내겠다고 함. 솔로몬은 이스라엘 땅에 사는 이방 사람들의 수를 조사하니 153,600명 이었음. 이 중에서 7만명은 짐꾼으로, 8만명은 벌목공으로. 3천 6백명은 감독으로 삼음.
4) 솔로몬은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서 여호와의 성전 건축을 시작함. 그곳은 전에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나타나셨던 곳,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이 있던 곳이었음. 솔로몬이 왕위에 오른지 넷째 해 둘째 날 건축을 시작함. 성전 천장을 잣나무로 만들어 금으로 입혔고 종려나무와 사슬 모양 등의 장식을 새겼음. 보석과 금으로 성전을 아름답게 꾸미고 금으로 입힌 벽에 그룹들을 새김. 지성소를 만들고 순금 육백 달란트로 입히고 두 그룹의 형상을 새겨 만들어 금으로 입힘. 성전 앞에는 높고 웅장한 두 기둥을 세우고 오른쪽 기둥 이름은 야긴, 왼쪽 기둥 이름은 보아스라 부름.
3. 적용 구절:
역대하 2장 11절
“ 두로 왕 후람이 솔로몬에게 답장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을 삼으셨도다”
4. 적용:
두로는 오늘날 레바논 남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항구도시였다. 해상 무역과 금속 세공 기술이 발달했고 목재도 풍부했지만 농산물이 부족한 국가였다. 반면 내륙 국가인 이스라엘은 곡식과 기름이 풍부했다. 이스라엘과 두로는 서로 필요한 것을 교환하는 동맹관계였다. 그래서 후람은 다윗을 도왔고 그 관계가 솔로몬 시대까지 이어진 것이다. 두로왕 후람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아니었다. 솔로몬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했던 이유는 순전히 자신에게 유익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후람은 가까이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지켜보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특별히 사랑하시고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보게 되었다.
사람은 처음에는 신앙 때문에가 아니라 자신의 필요와 유익 때문에 교회나 성도를 가까이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관계 속에서도 자신을 드러내신다. 그래서 후람처럼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를 옆에서 지켜보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나를 볼 때 “하나님이 저 사람과 함께 계시는구나”라고 알 수 있는 지점이 무엇일까? 나는 다윗과 솔로몬과 같은 부도 명예도, 지혜도 지식도 없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나서 달라진 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평안”이다. 사람들이 나를 볼 때 “예수님을 믿으면 저렇게 평안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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