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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하 10-13장 쉬운 요약: 이스라엘의 분단과 르호보암(성경 1독 140일차)
    기독교교육정보 2026. 5. 20. 08:17

    10-13장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교만과 자기 확신은 공동체와 나라를 무너뜨리지만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다시 세우신다는 메시지도 전하고 있다.

     

    역대하 10-13

    1. 장별 주제:

    10: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지다

    11: 유다와 베냐민 지파의 왕이 된 르호보암

    12: 르호보암의 죽음

    13: 왕이 된 아비야

     

    2. 내용:

    1) (솔로몬 왕이 죽은 뒤) 세겜에서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됨. 솔로몬을 피하여 애굽으로 도망갔던 여로보암이 돌아옴.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르호보암에게 와서 솔로몬 시대의 무거운 세금과 노동을 가볍게 해 달라고 요청했음. 르호보암은 백성을 후대하면 왕을 섬길 것이라는 원로들의 조언을 따르지 않고 따를 것이라는 함께 자란 젊은 신하들의 강한 조언을 따라 백성들을 아버지보다 더 무겁게 다스리겠다고 함.

     

    2) 르호보암 왕이 백성들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여호와께서 여로보암에게 이르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었음. 온 이스라엘은 자신의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음을 보고 르호보암 왕으로부터 돌아섬. 르호보암은 유다 성읍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의 왕의 되어 감독 하도람을 돌아선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냈으나 그들이 돌로 쳐 죽임. 북쪽 지파의 배반으로 이스라엘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갈라짐.

     

    3) 르호보암은 북이스라엘과 싸워 나라를 다시 하나로 만들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선지자 스마야를 통해 이 일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고 말하게 하심. 르호보암과 남유다 자손들은 전쟁을 포기함. 르호보암은 유다 여러 성읍을 견고하게 만들고 식량을 비축하고 무기들을 강화함.

     

     

    4) 북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자신의 마을과 산업을 떠나 르호보암에게로 돌아옴. 이는 여로보암이 북이스라엘에서 자신의 만든 숫양과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제사장들을 자기 마음대로 세웠기 때문임.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도 함께 유다로 내려왔음. 르호보암은 처음 3년 동안 다윗과 솔로몬의 길을 따르며 하나님께 순종했고 나라도 강해짐. 르호보암은 아내 열여덟 명과 첩 예순 명이 있었고 아들 28명과 딸 60명을 낳았음. 르호보암은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가장 사랑하여 그녀의 아들 아비야를 후계자로 삼음. 다른 아들들은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게 함.

     

    5) 르호보암은 나라가 강해지자 여호와의 율법을 버렸고 백성들도 이를 본받음. 르호보암 왕 5년에 하나님께서 애굽 왕 시삭을 통해 유다를 치게 하심. 시삭은 많은 군대를 이끌고 올라와 유다의 견고한 성들을 점령하고 예루살렘까지 올라옴. 그때 하나님께서 선지자 스마야를 르호보암왕과 방백들에게 보내서 너희가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넘기셨다고 전하게 하심. 이에 르호보암과 지도자들은 스스로 낮추며 하나님 앞에 겸손해졌음. 하나님은 그들이 겸비한 것을 보심. 하나님은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는 대신 애굽의 종이 되게 하신다고 하심. 애굽의 종이 되게 한 후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를 섬기는 것의 차이를 알게 될 거라고 하심.

     

    6) 시삭은 성전과 왕궁의 보물을 빼앗아 갔고 솔로몬이 만들었던 금 방패들도 가져감. 르호보암은 대신 놋 방패를 만들어 사용했음. 르호보암 왕은 예루살렘에서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하여 다스림, 그는 41세에 왕이 되어 17년 동안 통치했으나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않는 악을 행함. 그가 죽고 아비야가 왕이 됨.

     

    7)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 18. 남유다에서 아비야가 왕이 됨. 아비야는 3년 동안 유다를 다스림. 아비야는 군사 40만명을 택하여 북이스라엘과 전쟁을 시작함. 아비야는 북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나라를 배반하고 우상을 섬기는 북이스라엘을 규탄하며 자신을 대적하는 것은 여호와를 대적하는 것이라며 싸워도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함.

     

    8)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은 유다 군대를 앞 뒤로 포위하고 있었음. 이것을 본 유다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었음.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비야와 유다 백성들 앞에서 북이스라엘을 치시니 북이스라엘 자손들이 도망감. 유다가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기 때문에 이겼음. 아비야는 많은 성읍을 뻬앗았고 점점 강성해졌으나 북쪽 여로보암은 점점 약해졌음.

     

    3. 적용 구절:

    역대하 1214

    르호보암이 악을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

     

    4. 적용:

    르호보암의 악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않은 것이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것이 악이었다. 구약성경에서 의지하다”, “신뢰하다”, “안심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히브리어 단어는 바타흐. “바타흐는 힘들 때 기대는 정도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을 가장 안전한 분으로 믿고 자신의 삶을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을 바타흐하지 않고 군대나 재물이나 인간의 힘을 더 바타흐하는 것을 악으로 규정한다.

     

    나는 하나님을 의지한다. 그런데 고난이나 고통이 닥쳤을 때, 내 힘으로 해결할 없는 수 없는 일이 발생했을 때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같다. 이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바타흐가 아니다. 삶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다. 내 안에는 예수님보다 내가 더 많다. 나를 더 의지하는 내 자신을 두고 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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