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18-19장 쉬운 요약: 여호사밧과 아합의 죽음(성경 1독 142일차)기독교교육정보 2026. 5. 22. 07:38
역대하 18-19장에서 역대기 기자는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에게 단순히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백성이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

감포 바다가 보이는 카페 역대하 18-19장
1. 장별 주제:
18장: 선지자 미가야의 경고를 받은 아합
19장: 선견자 예후가 여호사밧을 규탄하다
2. 내용:
1) 남유다 여호사밧은 아합과 혼인 관계를 맺음(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과 아합의 딸 아달랴 결혼). 2년 후에 여호사밧이 사마리아에 있는 아합을 방문함. 아합은 길르앗 라못을 되찾기 위한 전쟁에 함께 나가자고 제안함. 여호사밧은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자고 했고 아합은 선지자 약 400명을 불렀음. 선지자들은 모두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음.
2) 여호사밧은 다른 선지자가 없는지 물었고 아합은 미가야라는 선지자가 있지만 자신에 대해서는 나쁜 일로만 예언하기 때믄에 미워한다고 함. 그렇지만 여호사밧의 요구대로 미가야 선지자를 데리고 옴. 미가야를 데리러 간 사자가 미가야에게 다른 선지자들처럼 왕에게 좋게 말하라고 조언하지만 미가야는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겠다고 함.
3) 아합왕이 미가야에게 묻자 미가야는 올라가서 승리를 거두라고 함, 아합은 미가야의 말을 믿지 못하고 진실을 말하라고 함. 결국 미가야는 이스라엘 백성이 목자 없는 양처럼 흩어질 것이라고 예언했으며 왕에게 좋게 말하는 선지자들의 입에는 거짓말하는 영이 있다고 함. 시드기야가 미가야의 뺨을 때리며 여호와의 영은 미가야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있다고 함. 아합은 미가야의 말을 싫어하여 감옥에 가두고 전쟁에 나감.
4) 아합과 여호사밧은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감. 아합이 변장을 하고 여호사밧은 왕복을 그대로 입고 전쟁터로 나감. 아람 왕은 병사들에게 오직 아합왕만 죽이라고 함. 아람의 지휘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죽이려고 하자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름. 이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아람 군사들이 이스라엘의 왕 아합이 아닌 줄 알고 추격하지 않음. 그러나 아합은 한 군사가 우연히 쏜 화살이 갑옷 자락에 맞아 부상을 입고 죽음.
5) 아합과 함께 전쟁에 나갔다가 살아 돌아온 여호사밧에게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왕을 맞이하며 아합을 돕고 온 것을 책망하며 여호와의 진노하심이 임할 것이라고 함. 예후는 여호사밧 안에 하나님을 찾으려는 선한 마음이 있는 것은 선한 일이라고 함.
6) 그 후 여호사밧은 유다 백성들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힘쓰고 그는 온 나라의 여러 성읍에 재판관들을 세움. 아합은 재판관들에게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재판을 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뇌물을 받거나 치우치는 재판하지 말라고 함. 예루살렘에는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을 세워 하나님의 율법과 송사를 맡게 했음. 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충성되게 행하라고 권면함.
3. 적용 구절:
역대하 18장 31절
" 병거의 지휘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이르되 이가 이스라엘 왕이라 하고 돌아서서 그와 싸우려 한즉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매 여호와께서 그를 도우시며 하나님이 그들을 감동시키사 그를 떠나가게 하신지라"
4. 적용:
여호사밧의 잘못된 선택은 자신의 아들과 아합의 딸을 결혼시키고, 두 나라가 힘을 합해 아람과 전쟁하러 간 것을 통해 잘 드러난다. 이 혼인관계는 단순한 가족 관계가 아니라 정치적 연합을 위한 것이었다고 볼 수 있다. 당시에는 나라들이 더 강해지기 위해 서로 동맹을 맺는 일이 흔했다.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도 서로 힘을 합쳐 더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합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던 왕이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믿는 왕이었지만, 현실적인 이유와 정치적 유익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했다. 그 결과 그는 전쟁에서 죽을 위험에까지 처하게 되었다. 그러나 여호사밧이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살려 주셨다. 이는 여호사밧의 마음속에 여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려는 선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도 인간은 다 죄인이다. 그래서 생각하는 것이 다 악하다. 악한 사람의 선택은 잘못될 가능성이 많다. 우리가 아무리 잘못된 선택을 했더라도 하나님께 돌아가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신다. 하나님께 돌아가자.
'기독교교육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대하 22-24장 쉬운 요약: 언약의 왕인 요아스의 타락 (성경 1독 144일차) (0) 2026.05.24 역대하 20-21장 쉬운 요약: 다윗의 길을 행한 여호사밧과 아합의 길을 행한 여호람 (성경 1독 143일차) (0) 2026.05.23 역대하 14-17장 쉬운 요약: 아사의 종교개혁과 발병(성경 1독 141일차) (0) 2026.05.21 역대하 10-13장 쉬운 요약: 이스라엘의 분단과 르호보암(성경 1독 140일차) (1) 2026.05.20 역대하 7-9장 쉬운 요약: 솔로몬의 지혜(성경1독 139일차) (0) 202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