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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1편 ~ 9편: 언약 안에 있는 신자의 복 (성경 1독 168일차)
    기독교교육정보 2026. 6. 17. 08:04

     

    시편1편과 2편은 시편의 서론으로,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라는 시편의 주제의 알려줍니다. 3~9편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의인은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피하며, 하나님은 그들을 보호하시고 결국 악인을 심판하신다는 다윗의 신앙관을 볼 수 있습니다.

     

    시편은 제가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시편 감상문 정도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편 1-9

     

    시편1: 언약 안에 있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다.

    (율법은 언약의 법이다. 따라서 언약 안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사는 것이 가장 복된 삶)

     

    시편2: 너희는 나만 섬기는 백성이 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어 주겠다.

    너 하나님의 자녀들아!! 하나님께 구하라, 하나님께서 이방 나라를 너의 유업으로 주시리니 너의 소유가 땅끝까지 이를 것이다(언약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들을 지키고 보호하리라).

     

    시편3: 언약 안에서 하나님께 구하는 다윗

    나의 대적이 많으나 여호와는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시편4: 고난 중에 누리는 평안

    나는 환란 중에 있으나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 때문에 평안할 수 있다.

     

    시편5: 언약의 자녀여 주께 피하라

    내가 원수들로부터 피하여 여호와께 가오니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원수들로부터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시편6: 다윗의 믿음의 기도

    하나님의 책망과 징계로 고통 중에 있사오니 주의 사랑으로 나의 죄를 사해 주시고 나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죄와 적들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으나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시면 죄로 인한 고통도 사라지고 대적들도 도망갈 것입니다.

     

    시편7: 정직함을 호소하는 다윗

    나를 잡으러 오는 자들을 막아주시옵소서, 나는 대적들에게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은 나의 방패이십니다.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셔서 내가 원수들에게 죄를 짓지 않았다는 판결을 내려 주시고 여호와의 의를 따라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시편8: 원수를 이기게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함

    어린 아이와 같고 젖먹이 같은 나에게 권능을 주셔서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조용하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시편9: 하나님께 원수들의 멸망을 구하는 다윗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않으시는 줄 압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시옵소서, 악인들이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옵소서.

     

    오늘의 말씀: 시편 8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오늘의 묵상: 하나님 앞에 겸손이 최고의 무기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다윗은 자신을 강한 영웅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어린 아이와 젖먹이처럼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어린 아이와 젖먹이는 스스로를 지킬 힘도 없고, 싸울 능력도 없으며, 누군가의 보호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다윗은 바로 그러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 그런 연약한 자를 통해 권능을 나타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강한 군대와 세상의 힘만 사용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을 들어 사용하십니다. 다윗은 골리앗 앞에서도 자신의 힘이나 무기를 의지하지 않았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했습니다. 결국 승리는 다윗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문제 앞에서 너무 작고 약한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세상의 어려움과 사람들의 공격, 죄와 실패, 미래에 대한 두려움 앞에서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 그런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붙들게 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세상은 강한 사람만 살아남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 나라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히 하나님께 피하는 자를 세우십니다.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시고, 우리를 대적하는 원수들을 잠잠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연약함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작은 자를 들어 큰 일을 이루시며, 보잘것없는 자를 통해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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