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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1년 1독 81일차기독교교육정보 2026. 3. 24. 15:13
사사기 15-17장
1. 장별 주제:
15장: 삼손이 블레셋을 치다
16장: 들리라와 삼손의 죽음
17장: 미가가 제사장을 세우다
2. 내용:
1) 삼손은 블레셋의 딤나 여인과 결혼하려고 다시 찾아감. 그러나 이미 그 여인은 다른 사람에게 주어진 상태였음. 분노한 삼손은 여우 300마리를 잡아 꼬리를 묶고 횃불을 달아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 밭과 포도원, 감람나무를 불태움.
2) 블레셋 사람들은 유다를 침공하고, 유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삼손을 결박해 넘김. 하나님의 영이 삼손에게 임하자 결박을 끊고 나귀의 새 턱뼈를 들어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죽임. 전투 후 삼손이 심히 목말라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은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게 하심. 그 후 삼손은 20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다스림.
3) 삼손은 가사에 한 기생을 찾아감.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잡으려 하지만, 삼손은 한밤중에 성문을 뽑아 산 꼭대기까지 옮기는 초인적인 힘을 보여주며 탈출. 그 후 삼손은 들릴라를 사랑하게 됨. 블레셋 방백들은 들릴라에게 돈을 주고 삼손의 힘의 비밀을 알아내도록 함. 들릴라는 삼손을 끈질기게 졸라 삼손의 힘이 머라카락에 나온다는 것을 알아냄.
4) 들릴라는 삼손이 잠든 사이 그의 머리를 밀어버리고,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을 잡아 눈을 빼고 감옥에 가둠.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을 때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을 조롱하기 위해 불러냄., 삼손은 하나님께 마지막으로 힘을 달라고 기도하고 두 기둥을 붙잡고 힘을 주어 건물을 무너뜨려 많은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죽음.
5) 에브라임 산지에 사는 미가라는 사람이 어머니의 은 1100을 훔쳤다가 돌려줌. 그의 어머니는 그 은으로 신상을 만들어 하나니께 드림. 미가는 자기 집에 신당을 만들고 에봇과 드라빔을 두고 한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움.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의 소견에 좋은대로 행했음. 그 후 한 레위인 청년이 베들레헴을 떠나 떠돌다가 미가의 집에 오게 됨. 미가는 그를 고용하여 자신의 제사장으로 삼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 복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함.
3. 적용 구절:
사사기 16장 20절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4. 적용:
삼손은 자신이 영적으로 힘을 잃었다는 사실도 자각하지 못했다. 하나님의 힘은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우리의 신앙생활을 돌아봐도 그런 것 같다. 하나님을 마치 요술 램프의 지니처럼 생각하면서 필요할 때만 찾을 때가 많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런 나를 혼내시지 않는다. 하지만 늘 인격적으로 하나님과 대화한다면 요술램프의 지니가 아니라 육신의 아버지보다 더 다정한 아버지가 되실 것이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일상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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