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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읽기 1년 1독 82일차
    기독교교육정보 2026. 3. 25. 08:27

    사사기 18-19

     

    1. 장별 주제:

    18: 기업의 땅을 구하는 단 지파와 미가의 제사장

    19: 기브아에서 발생한 레위인 첩의 죽음

     

    2. 내용:

    1) 단 지파는 기업을 분배 받지 못해서 정탐꾼을 보내 기업의 땅을 찾고 있었음. 정탐꾼들이 미가의 집에서 머물게 되었고 거기서 레위 청년 제사장을 만나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는 그들의 길이 형통할 것이라고 말함.

     

    2) 정탐꾼들은 라이스(후에 단이라 불림)를 발견하고 돌아가 이 땅이 정복하기 좋은 곳이라고 보고함. 단 지파 600명이 출발하여 라이스로 가다가 미가의 집에 이르렀을 때, 정탐꾼들은 이전에 보았던 신상과 에봇 등을 빼앗고, 제사장에게 더 큰 집단에서 섬기라고 유혹하여 데려감,

     

    3) 미가는 자신이 만든 신상과 제사장을 빼앗긴 뒤 쫓아가 항의하지만, 단 지파의 위협 앞에서 결국 돌아설 수밖에 없었음. 그는 자신이 의지하던 신과 제사장을 모두 잃었음. 단 지파는 라이스를 공격하여 주민들을 죽이고 성을 불사른 뒤, 그곳에 정착하고 이라고 이름을 바꿈. 자기를 위하여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자손인 게르솜의 자손들이 제사장이 됨.

     

    4) 한 레위인이 친정인 베들레헴으로 간 첩을 데리고 오는 길에 예루살렘이 아니라 베냐민 지파에 속한 성읍인 기브아에 도착함. 한 노인이 그들을 집으로 데리고 감. 그 밤에 기브아의 불량배들이 집을 에워싸고 그 사람(the man)을 내놓으라고 함. 집주인이 자신의 딸과 첩을 줄테니 이 사람(man)은 건드리지 말라고 함(불량배들은 동성간 성행위를 원했음).

     

    5) 노인은 이를 막으려 하지만 결국 레위인은 자신의 첩을 밖으로 내어줌. 그 첩은 밤새 능욕을 당한 후에 새벽에 놓아 줌. 동틀 때에 자기가 유숙한 집 앞에 엎드러져 죽음. 아침에 레위인은 죽은 첩의 시신을 자신의 집으로 가지고 가서 열두 조각으로 나누어 이스라엘 전역에 보냄. 이를 본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런 일이 이스라엘 가운데 일어났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생각해 본 후에 상의하자고 함.

     

    3. 적용 구절:

    사사기 18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4. 적용:

    미가는 개인적으로 만든 우상을 위해 제사장까지 세웠다. 단 지파는 그 우상을 빼앗아 자기 지파의 공식 신상을 삼았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정식 예배 장소는 실로에 있었다. 단 지파는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신상을 보며 하나님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들어놓고 하나님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과 같은 맥락일 것이다.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행한 일들을 돌아보자. 시간이 지나고 보니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내 뜻으로 한 일이 더 많은 것 같다. 내 자신을 하나님으로 여긴다면 나 또한 우상이다. “라는 우상을 버릴 때 참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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