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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읽기 1년 1독 83일차
    기독교교육정보 2026. 3. 26. 23:35

    사사기 20-21

     

    1. 장별 주제:

    20: 베냐민 지파와 11지파의 전쟁

    21: 베냐민 지파에 딸을 주지 않기로 맹세한 이스라엘 자손

     

     

    2. 내용:

    1)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미스바에 모임. 레위인은 기브아에서 일어난 일을 상세히 설명함. 이스라엘은 베냐민 지파에게 사람을 보내어 기브아의 악한 자들을 넘겨 달라고 함.

     

    2) 베냐민 지파는 이를 거부하고 오히려 기브아 사람들을 보호하며 전쟁을 준비함. 이스라엘이 누가 먼저 전쟁에 나갈지 하나님께 묻자 유다 지파를 먼저 보내라고 하심. 이스라엘이 먼저 공격하지만, 베냐민에게 크게 패하여 22천 명이 죽음. 이튿날에도 이스라엘 자손 만 팔천명이 죽음. 하나님께서 삼일째 날도 나가라고 하심.

     

    3) 세 번째 전쟁에서는 이스라엘이 매복작전을 폄. 이스라엘 군은 일부러 패하는 것처럼 물러나 베냐민 군을 성 밖으로 끌어냄. 베냐민은 이전처럼 승리하는 줄 알고 추격함. 매복해 있던 이스라엘 군이 기브아 성을 급습하여 점령하고 불을 지름. 베냐민 군사 25천명이 죽고 약 600명이 림몬 바위로 도망쳐 살아남음. 이스라엘은 베냐민 성읍들을 돌아다니며 사람과 짐승, 성읍까지 모두 불태움.

     

    4) 이스라엘은 미스바에서 맹세하여 자기 딸들을 베냐민 사람들에게 아내로 주지 않기로 했음. 전쟁 후 베냐민 지파가 끊어질 것을 걱정하게 됨. 이스라엘은 길르앗 야베스를 찾아 그 주민들을 치고,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않은 여자 400명을 데려다가 베냐민 사람들에게 아내로 줌. 그래도 여전히 여자가 부족하자, 베냐민 남자들에게 숨어 있다가 춤추러 나온 실로의 처녀들을 납치해 아내로 삼게함.

     

    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3. 적용 구절:

    사사기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4. 적용:

    하나님이 삶의 기준이 되지 않으면, 즉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무정부 상태가 되어버린다.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같은 형제끼리 전쟁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무슨 죄를 짓고 사는지조차도 모르고 살아간다. 하나님이 없으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전쟁과 불법과 부도덕과 교만으로 가득 찰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기독교인들에게 세상을 비추는 빛과 세상을 섞지 않게 만드는 소금의 역할을 하라고 한다. 이 세상이 그나마 덜 부패하고 덜 어두운 이유는 기독교인들 때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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