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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1년 1독 85일차기독교교육정보 2026. 3. 28. 10:55
사무엘상 1-2장
1. 장별 주제:
1장: 사무엘의 출생
2장: 한나의 기도와 엘리 제사장에게 내린 저주
2. 내용:
1)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한나는 아이가 없었고 브닌나는 자녀가 많았음. 이로 인해 브닌나는 한나를 괴롭혔지만 엘가나는 한나를 사랑했음. 하나는 여호와께서 임신하지 못하게 하심. 엘가나는 모든 가족을 데리고 매년 실로에 올라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음. 제사 드리는 날 한나는 소리내지 않고 입술로만 아들을 주시면 여호와께 드리겠다고 울면서 기도했음. 제사장 엘리는 처음에 그녀를 술 취한 여인으로 오해하지만, 사정을 듣고 축복함.
2) 여호와께서 한나를 생각하셔서 그에게 아들을 주심. 아들의 이름을 사무엘이라 이름 짓고 젖 땔 때까지 하나님을 뵈러 가지 않음. 젖 땐 후에 한나는 사무엘을 실로에 데리고 가서 엘리 제사장에게 맡기며 하나님께 드린다고 함.
3) 한나의 노래: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하나님을 찬양함. 여호와는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낮추시기도 하고 높이시기도 하시는 분이심을 찬양. 여호와는 땅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고 자기의 기름부음받은 자의 뿔을 높이실 것이라고 찬양함.
4) 사무엘은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김. 엘리 제사장의 아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제사를 멸시하고 제물 규례를 어김. 백성의 제물을 강제로 빼앗음.
5) 어린 사무엘은 한나가 매년 지어다 주는 세마포 에봇을 입고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김. 하나님은 한나에게 더 많은 자녀를 주심.
6) 엘리는 자신의 아들들이 회막에서 봉사하는 여인들과 부도덕한 행동을 한다는 말까지 들음. 아들들을 불러다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으나 아들들이 듣지 않음. 하나님께서 엘리의 아들들을 죽이기고 하셨기 때문에 그들이 엘리의 말을 듣지 않음.
7)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의 가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함. 엘리 가문은 제사장 직분에서 끊어질 것이며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같은 날 죽을 것이라고 함. 그리고 하나님께서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함.
3. 적용 구절:
사무엘상 2장 10절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4. 적용: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메시아(=구원자)로 이해할 때 보통 예수님을 생각한다. 신약의 관점에서 보면 예수님이 생각나는 구절이 맞기는 하다. 그런데 한나의 관점에서 보면, 이 찬양은 자신의 아들인 사무엘을 위한 기도일 것이다. 사무엘은 사사였지만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왕의 역할도 겸하고 있었고 민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기도로 구원해 낸 인물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한나의 기도에 다 응답해 주셨다. 하나님은 왜 한나의 기도를 다 들어주셨을까? 자신의 정욕을 위해서 기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들을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했기 때문이다. 나는 자녀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을까?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몽땅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을까? 나의 성공보다 하나님 나라를 더 가치있게 여길 수 있을까? 나는 자신 없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죄인임을 깨닫고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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