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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1년 1독 120일차기독교교육정보 2026. 4. 30. 12:18
열왕기하 11-13장
1. 장별 주제:
11장: 유다에서 아달랴가 여왕이 되다
12장: 요아스가 유다의 왕이 되다
13장: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
2. 내용:
1) 유다의 아하시야 왕이 죽은 후 그의 어머니 아달랴가 왕의 자손을 멸절시키고 왕이 됨. 아하시야의 여동생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인 요아스를 구해 성전에 숨겨서 6년 동안 키움. 7년째 되던 해 제사장 여호야다는 백부장들과 레위인들을 모아 언약을 맺고 요아스를 보여 줌. 안식일에 군사를 세 부대로 나누어 왕궁과 수문과 성전에 배치함. 성전에 배치된 사람들은 요아스왕을 호위하여 성전에 들어가 요아스에게 왕관을 씌우고 율법책을 주며 기름 부어 왕으로 삼고, 백성들은 기뻐하며 만세를 외침.
2) 이 소식을 들은 아달랴는 성전에 들어와 상황을 보고 반역이라고 외침. 여호야다는 그녀를 성전 밖으로 끌어내어 칼로 죽이라고 함. 여호야다는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게 하여 그들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함. 바알 신당을 헐며 제단과 우상을 파괴하고 바알 제사장을 죽임. 그리고 왕을 왕궁으로 인도하여 정식으로 왕위에 앉히니 온 백성이 기뻐하고 도성은 평온해 짐. 요아스가 왕이 될 때 그의 나이는 일곱 살이었음.
3) 요아스는 일곱 살에 왕이 되어 40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림. 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만 산당은 제거되지 않아 백성이 여전히 그곳에서 제사를 드림. 요아스는 제사장들에게 제사장들이 알고 지내는 사람으로부터 은을 자원하여 드리게 하고 그 은을 모아 성전을 보수하라고 함. 시간이 지나도 수리가 이루어지지 않자 왕은 여호야다와 제사장을 불러 기존 방식을 중단시키고 성전 수리를 위한 헌금을 드리게 하였으나 제사장들은 백성으로부터 은도 받지 않고 성전 수리도 하지 않기로 함.
4) 제사장 여호야다는 헌금함을 만들어 성전 문 곁에 두고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예물을 넣게 하고 서기관과 대제사장이 헌금함의 돈을 계수하여 공사 감독자들에게 넘기면, 그들이 목수와 건축자들에게 임금을 주어 성전을 수리함. 맡은 자들이 성실히 일했기 때문에 따로 회계 감사를 하지 않았고 속건제와 속죄제의 은은 제사장들의 몫으로 남겨 두었음. 그때 아람 왕 하사엘이 가드를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오자 요아스는 성전과 왕궁의 보물들을 하사엘에게 바쳐 물러가게 함. 요아스는 그의 신하들이 반역에 의해 죽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뒤를 이어 유다의 왕이 됨.
5) 유다 왕 요아스 제 24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북이스라엘 왕의 왕이 되어 17년간 통치함. 여호아하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여로보암의 죄를 따르자 여호와께서 아람 왕 하사엘과 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이스라엘을 넘기심. 이로 인해 이스라엘은 크게 학대를 받자 여호아하스가 하나님께 간구함. 여호와께서 간구를 들으시고 한 “구원자”를 주셔서 아람의 손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게 하시지만 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의 길을 따르며 여전히 우상숭배는 계속됨. 아람왕이 다시 쳐들어와 이스라엘을 멸절하다시피 함, 여호아하스가 죽고 그의 아들 요아스가 왕이 됨. 요아스도 여로보암의 길을 따르며 악을 행하였고 유다 왕 아마샤와도 전쟁을 치룸. 요아스가 죽고 그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의 왕이 됨.
6) 선지자 엘리사가 병이 들자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찾아와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라고 하며 움(엘리사가 아니라 엘리사의 능력이 없어짐을 안타까워하는 것 같음). 엘리사는 왕에게 활과 화살을 가져오게 하고, 동쪽을 향해 화살을 쏘게 하며 아람에 대한 승리를 예언함. 이어 화살로 땅을 치게 하는데, 왕이 세 번만 치자 엘리사는 다섯 번이나 여섯 번 쳤어야 완전한 승리를 얻었을 것이라며 아쉬워함. 이스라엘은 아람을 세 번만 이기게 될 것이라 예언함. 엘리사가 죽어 장사된 후 엘리사에 무덤에 던져 넣었던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남. 아람왕이 히스라엘을 학대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맺은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하지 않으시고 은혜를 베푸심. 이후 아람 왕 하사엘이 죽고 그의 아들 벤하닷이 왕이 되자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세 번 전쟁에서 승리하여 빼앗겼던 성읍들을 회복함.
3. 적용 구절:
열왕기하 13장 6절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안에서 따라 행하며 또 사마리아에 아세라 목상을 그냥 두었더라”
4. 적용:
이스라엘의 건국왕이라고 할 수 있는 여로보암의 죄(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이라고 섬긴 죄)는 이스라엘의 후대 왕들과 백성들에게 계속해서 전수되고 있었다. 결국 하나님의 길이 아니라 악의 길을 따르는 죄가 민족의 습관과 전통이 되어버린 것이다. 나라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하나님만 섬기는 하나님의 길을 잘 닦고 있는가? 누구의 탓이 아니라 나 자신부터 돌아보며 하나님 외에 다른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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