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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1년 1독 122일차기독교교육정보 2026. 5. 2. 10:34
열왕기하 16-17장
1. 장별 주제:
16장: 사람을 의지하는 남 유다 왕 아하스
17장: 북이스라엘의 멸망
2. 내용:
1) 북이스라엘의 베가왕 17년에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남 유다의 왕이 됨. 남유다 왕 아하스는 20세에 왕이 되어 16동안 통치하였으나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지 않고, 우상숭배를 행하며 이방인의 가증한 풍속을 따라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산당에서 제사드림.
2) 이때 아람 왕 르신과 북이스라엘 왕 베가가 연합하여 유다를 공격하자 아하스는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성전과 왕궁의 보물을 조공으로 바침. 앗수르 왕이 아하스의 요청대로 아람의 수도인 다메섹을 치고 아람 왕 르신을 죽임. 아하스는 앗수르왕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다메섹에서 본 이방 제단을 본떠 예루살렘 성전에 새로운 제단을 만들게 하고, 여호와의 성전 앞에 있던 놋 제단을 다른 곳으로옮겨버림. 그리고 새로 만든 제단에서 제사를 드림. 아하스왕은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낭실(성전으로 가는 통로)을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움. 아하스가 죽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됨.
3) 유다 왕 아하스 12년에 호세아가 북이스라엘의 왕이 됨. 호세아는 사마리아에서 9년 간 다스리며 악을 행하였지만 이전 왕들보다는 덜했음. 호세아는 앗수르 왕 살만에셀에게 조공을 바치다가 애굽과 손잡고 앗수르에 반역을 시도함. 앗수르 왕 살만에셀은 사마리아를 3년 동안 포위하고 있다가 호세아 9년에 결국 사마리아를 함락시키고 이스라엘 백성을 끌고 가서 여러 지역에 흩어둠. 포로로 삼는다.
4) 북이스라엘이 멸만한 이유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우상을 섬기고, 이방 풍습을 따랐기 때문임.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키라고 계속 경고하셨지만 그들은 듣지 않고 목을 곧게 하며 불순종했음. 결국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 앞에서 쫓아내심.
5) 남유다도 북이스라엘처럼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든 관습을 따랐음. 이로 인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온 족속을 버리시고 괴롭게 하시며 노략꾼의 손에 넘기시고 결국은 하나님 앞에서 쫓아내실 것임. 북이스라엘은 다윗의 집에서 갈라져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았고 여로보암은 이스라엘을 이끌어 여호와를 떠나 큰 죄를 범하게 했으로 북이스라엘 자손은 여로보암이 행한 죄를 떠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경고하신 대로 결국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내쫓으셨음. 이스라엘은 앗수르로 사로잡혀 가서 거기서 살게 됨.
6) 앗수르 왕은 다른 민족들을 사마리아에 이주시켜 살게 함. 그들이 처음으로 거주할 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아서 하나님이 보낸 사자에 의해 몇 사람이 죽는 일을 당함. 그때 어떤 사람이 앗수르 왕에게 이 일을 보고 하였고, 앗수를 왕은 앗수르로 사로잡아 온 제사장을 보내 여호와를 섬기는 법을 배우게 함. 그러나 그들은 여호와를 경외하면서 여전히 자기들의 신도 함께 섬기는 혼합 종교를 형성함.
3. 적용 구절:
열왕기하 16장 18절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
4. 적용:
낭실은 왕이 성전에 들어갈 때 사용하던 공식 출입 통로였다, 왕실에서 성전으로 연결된 통로에 설치된 대기 부스(booth) 혹은 밖에서 성전으로 들어가는 통로에 마련된 왕의 대기 부스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 부스가 보이는 곳에 있으면 여호와께 제사드리는 아하스 왕의 행동이 다 드러나게 된다. 아하스 왕은 앗수르 왕이 섬기는 신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긴다는 이유로 앗수르 왕에게 찍힐 것이 두려웠을 것이다. 그래서 앗수르 왕 몰래 예배를 드리기 위해 자신의 낭실을 성전 안으로 숨겨버린 것 같다. 하나님보다 앗수르 왕을 더 두려워한 결과다. 왜 하나님보다 앗수를 왕을 더 두려워할까? 앗수르 왕은 눈에 보이고 하나님은 눈에 보이기 않기 때문이다. 또 앗수르 왕의 보복은 바로바로 시행되고 하나님의 심판은 언제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를 두려워할 것인가? 눈에 보이는 사람과 환경을 더 두려워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더 두려워할 것인가?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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