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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읽기 1년 1독 123일차
    기독교교육정보 2026. 5. 3. 09:39

    열왕기하 18-19

     

    1. 장별 주제:

    18: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한 북이스라엘

    19: 남유다를 침공한 앗수르와 히스기야 왕

     

    2. 내용:

    1) 유다에서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15세에 왕이 되어 29년 동안 통치함. 히스기야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조상 다윗의 길을 따랐음. 산당을 제거하고 우상을 깨뜨렸으며, 특히 모세 시대에 만들어졌던 놋뱀(느후스단)까지 부수었음. 백성들이 그것을 우상처럼 섬기고 있었기 때문임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의지하고 그의 계명을 지켰음.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하셔서 앗수르를 더 이상 섬기지 않았고 블레셋을 쳐서 승리함.

     

    2) 히스기야가 남 유다에서 왕이 된 지 4년이 되었고 북 이스라엘에서 호세아가 왕이 된 지 7년이 됨. 그때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북이스라엘을 포위함. 삼년 후에 북이스라엘의 사마리아 성이 함락되고 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가서 고산 강가에 있는 여러 지방에 흩어져 살게 됨. 북이스라엘이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언약을 어겼기 때문임.

     

    3) 히스기야 14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공하여 여러 성읍을 점령함. 히스기야는 앗수르 왕에게 사람을 보내 협상을 제안함. 앗수르 왕은 돌아가는 조건으로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요구함. 히스기야는 성전과 왕궁의 은과 여호와의 성전 문의 금과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앗수르 왕에게 보냄.

     

    4) 앗수르 왕 산헤립은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삽사게에게 대군을 주어 히스기야 왕을 치게 하니 이들이 대군을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세탁자의 밭에 있는 큰 길에서 히스기야 왕을 부름. 히스기야 왕이 아닌 왕궁 책임자인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사관 요아가 나감. 랍사게는 히스기야에게 전하라며 애굽을 의지하면 죽을 것이며 여호와가 자신을 보낸 것이라고 함.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는 랍사게에게 백성들이 듣는데서 유다 말로 말하지 말라고 함. 그러나 랍사게는 더 크게 유다 말로 히스기야를 믿지 말고 여호와도 믿지 말라고 함. 다른 나라 신들이 앗수르를 막지 못했듯이 여호와도 구원하지 못할 것이라고 함. 백성들은 대답하지 말라는 히스기야의 명령대로 침묵하였음.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는 옷을 찢고 왕에게 가서 랍사게의 말을 전함.

     

    5) 앗수르의 위협을 들은 히스기야 왕은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께 간구함. 동시에 선지자 이사야에게 사람을 보내 도움을 요청함.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앗수르 왕이 하나님을 모독한 일로 인해 반드시 심판을 받고 자기 땅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예언함.

     

    6) 한편, 앗수르 왕 산헤립은 계속해서 유다의 땅인 립나를 침략하고 있는 중에, 또 구스 왕까지 싸우려 왔다는 보고를 받음. 이런 상황에서 앗수왕 산헤립은 다시 히스기야에게 편지를 보내 여호와를 의지하지 말라고 협박함. 히스기야는 그 편지를 가지고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 앞에 펴 놓고 간절히 기도함. 그는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산헤립의 말을 고발함. 그들이 부순 신은 사람이 만든 것이지만 하나님은 유다를 구원하시면 천하만국이 여호와가 참 신인 줄 알것라고 기도함.

     

    7)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었다고 하심. 그리고 산헤립이 하나님을 비방한 것과 교만을 다 들었다고 하시며 심판을 예언하심.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안전과 풍요에 대해 말씀하시고 앗수르는 유다 땅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심, 그날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군대 185천 명을 치니 군대가 전멸하게 됨. 산헤립은 자기 나라로 돌아가 니느웨에 살았음. 그가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할 때 아드람멜렉과 사례쎌이 칼로 쳐 죽임.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앗수르의 왕이 됨.

     

    3. 적용 구절:

    열왕기하 1818

    그들이 왕을 부르매 힐기야의 아들로서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에게 나가니

     

    4. 적용:

    엘리야김, 셉나, 요아는 히스기야 왕을 대신해 나가 앗수르의 장군 랍사게를 만났다. 이 세 사람은 자신들의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다. 더구나 하나님을 모욕하는 말을 들었을 때도 왕의 명령에 따라 침묵했다. 그리고 자신들이 듣고 보았던 것을 그대로 히스기야에게 전했다. 왕의 눈과 귀를 어둡게 해서 자신들의 이득을 챙긴 것이 아니라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전한 것이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전하다가 왕이 기분 나쁘면 죽일 수도 있는 시대였다. 그러나 세 사람이 전쟁 상황을 자세하게 이야기 해 준 덕분에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나가서 기도할 수 있었다.

    나의 경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성도를 볼 때 그 어려움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보다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더 많은 신경을 썼다. 이 세 사람을 통하여 알게 된 것은, 무조건적인 도움보다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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